▲ 아프가니스탄 과도정부의 하미드 카르자이 행정수반이 1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망명생활중인 모하마드 자히르 샤(87)아프간 전 국왕을 예방한후 배웅나온 국왕의 손을 맞잡으며 인사하고 있다.
아프가니스탄 과도정부의 하미드 카르자이 행정수반이 1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망명생활중인 모하마드 자히르 샤(87)아프간 전 국왕을 예방한후 배웅나온 국왕의 손을 맞잡으며 인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