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가톨릭미술가회(회장 엄종환, 지도신부 나경환)는 오는 22일까지 천주교 수원교구 안양 중앙성당 전시실에서 ‘제7회 성화·성물전’을 연다.
이번 작품전에는 총 24명의 회원들이 참가해 '가시면류관', '부활 후 승천', '부활의 새벽', '십자가 아래에서 나는' 등의 성화를 선보인다. 또 벽걸이용 십자가와 촛대, 성작 등의 성물도 다양하게 전시된다. 문의:(031)441-3531
수원가톨릭미술가회 안양서 성화·성물전
입력 2006-05-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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