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새얼 전국학생·어머니 백일장 시상식이 6일 오후 3시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한국씨티은행 경인영업본부 대강당에서 열렸다.

새얼문화재단(이사장·지용택)과 GM대우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날 시상식에서는 시와 산문 등 2개 부문 5개부에서 모두 300여명의 입상자가 상장과 부상을 받았다. /김영준기자·kyj@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