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물 잘 골라보세요]

　●양평군 서종면 별장=대지 300평, 건평 60평의 2층 건물로 8억원에 매물로 나왔다. 용도는 관리지역이며, 북한강이 정면으로 바라다보여 조망권이 완벽할 정도로 확보돼 있어 아늑함이 느껴진다. 서울 잠실서 30~40분이면 도착하며, 면소재지로 생활편의시설에 부족함이 없다. 100ｍ내 초등학교가 위치해 있다. [phone].

　●광주시 초월읍 전원주택=주인이 직접 시공한 전원주택으로 거실에 작은 정원 연못이 꾸며져 있는 등 실내 분위기가 특색이 있다. 중부고속도로 광주IC에서 10분 거리에 있으며 경관이 빼어나다. 지난해 준공됐으며 대지 163평, 건평 60평의 2층 건물로 방4개와 욕실 3개가 있다. 매매가 4억3천만원, 융자 1억4천600만원. [phone].

　●용인시 포곡읍 전원주택=대지 330평, 건평 70평의 2층 건물로 급매물로 나왔다. 도시가스가 들어오는 고급 전원단지로 용인IC에서 3분, 45번 국도에서 3분 거리에 위치한다. 방은 5개가 있으며 지난 2003년 준공했다. 매매가는 7억5천만원이다. [phone]

　●양평군 양평읍 도곡리 전원주택=대지 150평, 건평 35평의 1층 건물로 관리지역내 위치한다. 지은지 7년된 전원주택 건물로 답 180평, 전 506평이 한 매물이다. 1급수 상수원 보호지역으로 양평읍에서 10분 거리에 위치한다. 면소재지여서 생활에 불편함이 없고 100ｍ거리에 초등학교가 있다. 매매가는 4억5천만원. [ph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