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인천시청 앞 미래광장에서 인천국학원, 인천국학운동시민연합 등 시민단체 회원들이 중국 동북공정규탄 인천시민궐기대회를 열고 중국의 역사왜곡 중단을 요구하고 있다. /임순석기자·sseok@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