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는 지난달 195회 이달의 기자상 2개 부문 동시 수상에 이어 2개월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역취재보도부문 수상작인 '송유관, 그들만의 몫인가'는 인천 연안부두 지하에 매설된 채 방치되고 있는 폐송유관의 안전 및 관리문제를 파헤침으로써 폐송유관문제를 공론화하고 향후 해결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 받았다. 시상식은 30일 오전 11시30분 서울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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