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회장은 "오늘 법회는 반목을 거두고 화해하며, 미워하지 말고 사랑하며, 독점하지 말고 나누며, 거만하지 말고 공손해야 한다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며 "우리 모두의 가슴에 부처님의 가르침이 깃들어 나라와 우리 고장 인천, 아울러 가정이 더욱 평화롭고 행복해지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시민건강 기원' 인천불교총聯 대법회
입력 2007-05-17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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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8 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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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회장은 "오늘 법회는 반목을 거두고 화해하며, 미워하지 말고 사랑하며, 독점하지 말고 나누며, 거만하지 말고 공손해야 한다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며 "우리 모두의 가슴에 부처님의 가르침이 깃들어 나라와 우리 고장 인천, 아울러 가정이 더욱 평화롭고 행복해지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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