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박해진)은 19일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도내 중소기업과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FTA시대 특허분쟁의 사례와 해결방법을 제시하기 위한 특허교육을 무료로 실시했다. 이날 특허교육에선 엠에이피에스 소속 신동헌·박준석 변리사가 ▲한미 FTA 체결과 향후 전망 ▲다국적 기업의 특허전략 ▲특허분쟁 ▲특허제도 소개 ▲특허포트폴리오의 구축 ▲경쟁력 있는 특허의 확보 등을 주제로 3시간 동안 강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