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자는 아름다운 심성과 부단한 노력으로 타고난 능력과 재능을 발휘해 다른 여성의 모범이 되고 지역사회 발전과 평등사회 구현에 공헌한 4명(4개 부문)이 선정됐다. 훌륭한 어머니부문에 상록구 부곡동에 사는 김영애씨, 평등부문은 법무부 범죄예방위원 김영순씨, 봉사부문 '환경을사랑하는사람들의모임' 회장 이해영씨, 예능부문에는 전통한복 연구가 이윤숙씨가 선정됐다.
시상은 다음달 5일 제12회 안산시 여성주간 기념행사 때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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