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봉사단은 무의탁 할머니 등 25명과 수녀가 함께 생활하고 있는 성 빈첸시오의 집에서 화단에 국화를 옮겨 심고 화장실을 청소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봉사단원들은 준비한 간식을 할머니들과 함께 먹으며 말벗이 되었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전북부지사 봉사단 노인복지시설 위문
입력 2007-06-28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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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9 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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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봉사단은 무의탁 할머니 등 25명과 수녀가 함께 생활하고 있는 성 빈첸시오의 집에서 화단에 국화를 옮겨 심고 화장실을 청소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봉사단원들은 준비한 간식을 할머니들과 함께 먹으며 말벗이 되었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