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초청강연은 군조직을 지휘 통제하는 리더로서 역할 재인식과 손자병법에 담긴 이치를 가슴에 새겨 다음 전투(The Next War)에 더욱 매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 교수는 전략적 리더십 강연에서 "세(勢)가 강한 조직에 무능한 병사가 없다"며 "경쟁과 생존의 시대에 우리 간부들이 갖출 5가지 조건은 실력, 소신, 인격, 용기, 엄격함"이라고 강조했다.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