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단기성과의 주인공은 박교원(일산동구 세무과), 전효창(기획예산과), 박순영(행정혁신과), 김병주(재난안전관리과), 주홍선(일산서구 보건소), 오미근(일산동구 고봉동), 전병구(지식정보사업단)씨 등 7명이다.
지난해 7월부터 업무·혁신, 봉사·선행, 고객만족 등 4개 분야에 걸쳐 수여하는 높빛공직자상은 분기별 선행공무원과 고객만족 직원을 발굴해 시민감동 행정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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