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옹은 발에 탈을 씌우고 갖가지 동작을 연출하는 발탈 예능보유자로 1996년 국가무형문화재 지정을 받았다. 그는 1942년 조하소 선생으로부터 화술과 재담을 사사하고 1953년 대한담우협회창립회원으로 활동했으며 서울시립국악관현악단 상임감독을 역임했다.
발탈 예능보유자 박해일 옹 별세
입력 2007-10-22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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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3 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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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옹은 발에 탈을 씌우고 갖가지 동작을 연출하는 발탈 예능보유자로 1996년 국가무형문화재 지정을 받았다. 그는 1942년 조하소 선생으로부터 화술과 재담을 사사하고 1953년 대한담우협회창립회원으로 활동했으며 서울시립국악관현악단 상임감독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