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총은 지난 6일부터 13일까지 인천지역 유치원을 포함 초·중·고교 교사, 대학 교수 등 전체 유권자 8천164명 중 7천458명이 참가한 가운데 우편투표 방식으로 제11대 회장 선거를 가졌다. 신임 윤 회장은 전체 유효표 중 52%에 해당하는 3천975표를 획득, 당선됐다. 윤 회장은 인천교육대학을 졸업하고 연평초교와 청천·부개초교, 북부교육청 장학관을 거쳐 현재 십정초교 교장으로 재직 중으로 인천시 양궁협회 부회장을 겸임하고 있다.
새얼굴 / 윤석진 인천시 교원단체총聯 회장
"인천교총 위상 정립에 온힘"
입력 2007-12-17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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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8 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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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총은 지난 6일부터 13일까지 인천지역 유치원을 포함 초·중·고교 교사, 대학 교수 등 전체 유권자 8천164명 중 7천458명이 참가한 가운데 우편투표 방식으로 제11대 회장 선거를 가졌다. 신임 윤 회장은 전체 유효표 중 52%에 해당하는 3천975표를 획득, 당선됐다. 윤 회장은 인천교육대학을 졸업하고 연평초교와 청천·부개초교, 북부교육청 장학관을 거쳐 현재 십정초교 교장으로 재직 중으로 인천시 양궁협회 부회장을 겸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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