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훈련은 재래시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을 경우를 대비, 신속한 소방차 진입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훈련은 시장주변 불법 주·정차 차량 및 시장 내 고정식 좌판, 불법 차광막 등의 단속을 통해 유사시 신속한 소방차 진입여건 구축이 목적이다.
부평소방서는 20일까지 부평동 부평종합시장, 부평자유시장 등 총 4곳의 재래시장을 대상으로 소방차 진입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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