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청장은 "기본을 다지고 정성을 다해 국민을 가장 편안하고 안전하게 섬기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며 "희망찬 미래로 세계로 뻗어가는 국민의 해양경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강 청장은 업무보고에 이어 태평양 5호 등 경비함정을 방문해 승조원들을 격려한 뒤 공기부양정을 타고 인천대교 공사현장 등 인천항만을 순시했다.
강희락 해경청장 인천해경서 방문
입력 2008-03-23 22:00
지면 아이콘
지면
ⓘ
2008-03-24 0면
-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 가
- 가
- 가
- 가
강 청장은 "기본을 다지고 정성을 다해 국민을 가장 편안하고 안전하게 섬기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며 "희망찬 미래로 세계로 뻗어가는 국민의 해양경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강 청장은 업무보고에 이어 태평양 5호 등 경비함정을 방문해 승조원들을 격려한 뒤 공기부양정을 타고 인천대교 공사현장 등 인천항만을 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