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관광공사는 26일부터 2주간 출근시간 전 30분동안 남동구 구월동 한국씨티은행 빌딩 앞에서 '2009인천방문의 해' 홍보 캠페인에 나섰다.
마스코트 캐릭터 인형과 홍보 T셔츠를 입은 공사 직원들은 '인천방문의 해' 현수막을 들고 홍보행사를 벌였다.
공사 관계자는 "전직원이 홍보에 참여해 인천 방문의 해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것"이라며 "앞으로 인천 전지역을 대상으로 홍보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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