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비전1동(동장·양정모) 클린 존(Clean Zone) 운영단은 지난 3일 비전초교 학생들과 녹색어머니회 등 2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문화시민 클린 존' 캠페인을 벌였다.
학생들은 이날 직접 제작한 '버리는 비양심, 줍는 문화시민', '음식쓰레기! 일반쓰레기는 따로따로', '어린이보호구역 우리들이 지켜주자' 등의 피켓을 들고 거리를 행진하며 홍보물을 시민들에게 나눠줬다.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