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수원시지부(회장·한원찬)는 최근 100여명의 회원이 참가한 가운데 화성시 봉담읍 내리 소재 6천여㎡에서 불우이웃돕기를 위한 고구마 및 채소심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심은 고구마 및 채소는 회원들이 직접 가꾸어 수확한 뒤 판매 수익금으로 불우이웃을 돕기로 했다.
바살협 수원지부 소외이웃지원 채소심기
입력 2008-06-12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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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3 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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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수원시지부(회장·한원찬)는 최근 100여명의 회원이 참가한 가운데 화성시 봉담읍 내리 소재 6천여㎡에서 불우이웃돕기를 위한 고구마 및 채소심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심은 고구마 및 채소는 회원들이 직접 가꾸어 수확한 뒤 판매 수익금으로 불우이웃을 돕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