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올림픽을 빛낸 최민호 선수와 김재범 선수가 소속 된 KRA (한국마사회·회장·이우재)가 한국 유도 발전을 위해 대한 유도회에 기부금을 지원한다.
KRA는 국내 유일의 국제대회인 'KRA컵 코리아오픈국제유도대회'를 지원하고 한국 유도발전을 위해 매년 일정액의 기부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최근 5년간 지원한 금액만도 24억여원이 넘는다. 올해는 9월과 10월 두 번에 걸쳐 총 4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 금액은 KRA컵 국제오픈 유도대회와 후보선수 육성 사업에 쓰일 전망이다.
KRA, 대한유도회에 기부금
입력 2008-09-21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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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2 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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