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지망생들과 독자들의 뜨거운 관심속에 공모한 '2009 경인일보 신춘문예' 당선작이 심사위원들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다음과 같이 선정됐습니다. 신춘문예에 응모해 주신 문학도 여러분들의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관련기사 9·10·11면>

■ 소설 부문=핀란드에서는 정말 자일리톨 껌을 씹을까
이연희(남양주시 오남읍 오남리)씨

■ 시 부문=정글에서 온 풍경
유병만(안성시 공도읍 승두리)씨

■ 심사위원=소설 : 박범신·성석제, 시 : 홍신선·김윤배

시상식은 오는 19일 오후 2시 본사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