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3년 국세청에 몸담은 뒤 경인지방국세청 징세과장과 서울지방국세청 송무1과장 등을 역임했다.
강원도 삼척세무서장과 춘천세무서장을 거쳐 2006년 7월부터 국무총리실 조세심판원에서 조사관으로 근무했다.
직원간 화합을 중시하고, 특히 부하직원을 신뢰해 업무를 맡기는 편으로 알려져 있다.
신임 홍 세무서장은 직원들에게 국세 징수업무 기본에 충실하고, 납세자를 항상 친절하게 대할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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