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인라인롤러경기장 한편에 따로 부스를 차린 한림대 성심병원 의료지원단은 간호사, 물리치료사 등 6명이 현장에 나와 경기도중 발생할 수 있는 만일의 사고에 대비, 각종 응급상황에 만전을 기했다.
의료지원단은 대회기간(9~10일) 사고시 응급처치뿐만 아니라 바로 이송이 가능한 앰뷸런스도 구비했으며 경기 도중 쥐가 나거나 선수들의 근육경련 발생시에도 물리치료 등을 통해 선수들이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적극 도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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