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운세] 5월 8일(금요일) - 5월 10일(일요일)

子(쥐띠)=26세 연인과 데이트하고 여행할 일 생기나 몸가짐 바로해야 후회없는 주말을. 38세 가까운 사람들과 등산 여행 등의 계획 있게되니 마음껏 스트레스 풀고 오도록. 50세 오랜만에 지인만나 접대받을 일 있으나 이익없으니 정중히 거절하도록. 62세 집안에 경사있게 되고 먼 길 떠날 일 있으니 오랜만에 풍요로운 주말을.

丑(소띠)=25세 평소 친하지 않은 사람과 억지로 친하려 하지말고 여행 등 자제하도록. 37세 불순한 생각 과감히 버리고 자기 짝을 두고 남의 짝 넘보는 일 없도록. 49세 잠시 삼천포로 빠졌으나 제자리로 되돌아오니 어려운 일 해결되고. 61세 몸과 마음에 병이 생기니 병원 찾게 되고 가족간에 마찰로 시끄러운 일이.

寅(범띠)=36세 실력과 능력은 있으나 새로운 일 시기상조이니 좀더 기다려보고. 48세 타인의 실수 책망하기보다 자신의 무능력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이 더 중요. 60세 시비나 소송으로 얻은 재물 오래가지 못하니 적당한 타협의 길을. 72세 집안일로 먼 길 떠날 일 있게되고 오랜만에 가족친지 만나 즐거운 주말을.

卯(토끼띠)=35세 하고자 하는 일 잠시 중지하고 협조자 생길 때까지 기다려야. 47세 어려움 있더라도 적은 돈은 들어오니 오랜 가뭄에 단비내리는 격. 59세 일이 잘되는 듯 하다가 갑자기 막히니 누군가의 배신으로 어려움 겪을 수도. 71세 가족들과 여행할 일 생기고 오랜만에 친지만나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낼 수.

辰(용띠)=34세 취업 시험 등에 좋은 결과 기대하나 운기 미약하니 시간여유 갖고. 46세 태양이 서산에 기울어진 형상이니 더 이상의 투자 등은 위험할 수도. 58세 약속이행이 안되고 가까운 사람과 언쟁할 일 생기니 여유갖고 하루를. 70세 남을 시기하고 질투하는 습성 서로에게 괴로움만 쌓이니 편안한 마음갖도록.

巳(뱀띠)=33세 모임 등의 일 있게 되고 출행할 일 생기나 관재구설 생기니 여유갖고 행동을. 45세 가까운 사람과 문서 문제로 다툴 일 생기나 한발씩 양보하면 좋은 결과가. 57세 기다리는 가운데 복록이 생기니 꾸준히 한길가면 좋은 결과가. 69세 빈 집 혼자 지키는 형상이니 무언가 자손들과 불화 있을 수도.

午(말띠)=32세 급작스런 이동 후회할 일 생기니 남 말만 듣고 움직이는 일 없어야. 44세 혼자 생각대로 움직이면 후회할 일 생기니 무슨 일이든 윗사람과 상의후에 결정을. 56세 친구나 윗사람의 도움으로 원하는 문서 얻으니 좋은 일이 많아지고. 68세 해외여행 원행할 일 생기나 음식건강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未(양띠)=31세 하늘이 주는 약이니 건강 회복하고 오랜만에 활기찬 발걸음이. 43세 집안에 경사 있으니 오랜만에 외출할 일 생기고 가족친지 만나 즐거운 주말 보낼 수. 55세  마음에 꺼리는 행동 후회하게 되니 합리적인 방법으로 문제해결을. 67세 현실에 안주하지 말고 과감한 현실개혁으로 어려움 극복하도록.

申(원숭이띠)=30세 사람을 만나지 못하고 기다리다 지쳐 집으로 되돌아오는 격. 42세 부지런히 끈기있게 노력하고 요행이나 도박에 손대지 말기를. 54세 조급하게 추진하면 실패하게 되니 무슨 일이든 정도에 맞게 순리따라 해결을. 66세 짝을 만나는 일 지나치면 후회하게 되니 지나친 편견 버리고 옛정의 소중함 갖도록.

酉(닭띠)=29세 실력있는 사람의 도움 있을 때까지 기다리며 실력배양에 힘써야할 때. 41세 비밀 유지에 최선 다하고 무슨 일이든 실력있는 사람 협조받아야 이익. 53세 자손문제로 근심있으나 필시 가택 아니면 금전문제 일 수도. 65세 돈 보다 소중한 것은 인간적인 만남이니 남을 속이는 행위 결국 자신에게 피해가.

戌(개띠)=28세 유비무환의 정신이 필요하니 무슨 일이든 사전준비 철저히 하고. 40세 가족여행 등반 등의 계획 있게되니 스트레스 한방에 다 날리고 돌아오도록. 52세 원수를 외나무 다리에서 만난 형상이나 과거지사는 모두 잊고 화해의 길을. 64세 나의 소중한 물건을 빼앗기는 일 생기니 도둑 등에 각별한 주의를.

亥(돼지띠)=27세 금전문제로 고민있으나 능력에 벗어나는 행동은 자제하고. 39세 억지로 자신의 입장 변명하려하지 말고 잘못 인정하면 편안한 주말이. 51세 무슨 일이든 시작자체가 위험하니 문서변동 자제하고 기다림이 상책. 63세 오랜만에 가족 등과 외출 여행 등의 계획있게 되나 금전문제로 다툼생기니 주의하고.

한국역리연구소장 김나인 [ph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