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월 1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본선대회 예선전을 겸해 열린 이날 웅변대회에서 대상격인 인천시장상은 박단비(원당고·2)양과 김태우(약산초 3)·이준석(구월서초 5)군이 차지했고 특상격인 인천시교육감상은 성준수(동암중 3)군과 성미나(신현 북초 5)·김혜연(용마초 2)양이 받았다.
성찬용 한국웅변인협회 인천시본부회장은 "우리말과 글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매년 이 행사가 열리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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