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회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파주상공인들의 결속과 경영활동 증진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며 "제반 현안사업들을 적극적이고 효율적으로 추진해 회원기업과 지역사회에 신뢰받고 경쟁력있는 상공회의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 71번째 지역상공회의소로 지난해 탄생한 파주상의는 전체 상의 중 38번째로 국가기술자격 상설시험장을 개설하는 등 왕성한 기업지원 활동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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