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지적공사 경기도본부(본부장·김태훈)는 20일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방문, 성금 344만3천원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지난 6월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사랑의 바자회에서 걷힌 수익금으로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증한 물품(380점)을 판매한 수익금과 행사 당일 모금함을 통해 마련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