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치트'는 인터넷 직거래장터에서 피해신고가 접수되면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해 즉시 사기 수법과 피해 사실을 게시하는 등 인터넷 사기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만들어진 사이트다.
파주서 사이버수사팀은 그동안 '더치트', '인터넷 네이버중고나라카페' 등을 모니터링해 피해자들이 실시간으로 올리는 정보를 확인한 후 신속한 수사로 상습사기범 및 모방범죄자 등을 조기에 검거, 인터넷직거래로 인한 서민들의 피해 예방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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