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26일부터 아파트 순회 가전제품 수리
입력 2009-09-30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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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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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일보=의왕/이석철기자]의왕시는 삼성전자서비스 경원지사, LG전자 서비스 중부그룹과 함께 오는 10월 26일부터 시민들을 대상으로 '가전제품 무료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무료점검 서비스는 소형 가전제품(선풍기·소형TV·전화기·청소기·카세트 및 소형오디오·전자레인지 등)에 한한다. 부품 교체비 1만원 이내의 수리는 무상이다.
일정 ▲10월 26일=부곡동(대우 이안아파트) ▲28일=부곡동(효성 청솔아파트) ▲29일=고천동(원효 선경아파트) ▲11월 2일= 청계동(인덕원 삼호아파트) ▲4일=내손1동(대원 칸타빌2단지아파트) ▲5일=오전동(한진 로즈힐아파트) ▲9일=청계동(휴먼시아3단지아파트) ▲11일=내손2동(주민센터주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