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시향묘제는 초헌관으로 정래정(포은 24대 종손)씨, 아헌관 정춘영(영일정씨 포은공파 종약원 이사장)씨, 종헌관 정동교씨가 맡아 집례했다.
정몽주선생 시향묘제 용인서 열려
입력 2009-11-17 21:00
지면 아이콘
지면
ⓘ
2009-11-18 9면
-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 가
- 가
- 가
- 가
이날 시향묘제는 초헌관으로 정래정(포은 24대 종손)씨, 아헌관 정춘영(영일정씨 포은공파 종약원 이사장)씨, 종헌관 정동교씨가 맡아 집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