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시에 따르면 의왕시 학의동 산117의1, 도유림 208ha부지에 67억3천500만원(국비 17억원, 도비 8억5천만원, 시비 41억8천5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조성될 바라산 자연휴양림은 산림 휴양관, 숲속의 집, 치유의 숲 등 도시민들의 가족휴양시설이 포함된 자연휴양림으로 오는 2013년까지 완료된다.
의왕시 '바라산 자연휴양림' 지정고시
입력 2009-12-16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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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7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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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일보=의왕/이석철기자]의왕시 바라산이 최근 산림청으로부터 '경기도 바라산 자연휴양림'으로 지정 고시돼 자연휴양림 조성에 활기를 띠게 됐다. 시는 이에 앞서 지난 8월3일 경기도와 바라산 일원 자연휴양림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16일 시에 따르면 의왕시 학의동 산117의1, 도유림 208ha부지에 67억3천500만원(국비 17억원, 도비 8억5천만원, 시비 41억8천5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조성될 바라산 자연휴양림은 산림 휴양관, 숲속의 집, 치유의 숲 등 도시민들의 가족휴양시설이 포함된 자연휴양림으로 오는 2013년까지 완료된다.
16일 시에 따르면 의왕시 학의동 산117의1, 도유림 208ha부지에 67억3천500만원(국비 17억원, 도비 8억5천만원, 시비 41억8천5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조성될 바라산 자연휴양림은 산림 휴양관, 숲속의 집, 치유의 숲 등 도시민들의 가족휴양시설이 포함된 자연휴양림으로 오는 2013년까지 완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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