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훈 청년회의소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오산시의 기관·단체들이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로 실물경제 침체속에서 견디기 힘든 고통의 나날을 보내는 지역 시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준 한해였다"며 "올 한해도 환경수도 오산시 건설에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오산시 "환경수도 건설에 전력 기울일것"
입력 2010-01-06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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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7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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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 청년회의소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오산시의 기관·단체들이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로 실물경제 침체속에서 견디기 힘든 고통의 나날을 보내는 지역 시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준 한해였다"며 "올 한해도 환경수도 오산시 건설에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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