子(쥐띠)=27세 주말 여행으로 바쁜시간 보내나 정에 얽매이면 후회할 일 생기니 주의. 39세 친구를 만나고 여행하는 일 좋으나 거래관계 위험하니 문서보증 등 각별한 신경을. 51세 집안일로 출행할일 생기고 많은 사람 만나나 실속은 없을듯. 63세 정리할 일 미루고 방치하면 흉한 일 생기니 끊고 맺음 확실하게.
丑(소띠)=26세 우연한 기회에 이성친구 소개받게 되니 좋은인연 잘 유지하도록. 38세 진실성이 없으면 협조는 오래가지 않으니 남을 속이는일 없도록 주의. 50세 귀인 도움으로 좋은문서 잡게되고 목돈 만지게되니 흐뭇한 하루가. 62세 무슨 일이든 소신과 확신이 중요하니 나약한 마음 버리고 힘차게 출발을.
寅(범띠)=37세 해야할일 있다면 머뭇거리지말고 끝까지 인내심갖고 도전을. 49세 운기 상승하니 금전문제 해결되고 특히 귀인도움으로 좋은 문서 잡을 수도. 61세 원인없는 결과 없으니 잘못된 일 있다면 근본적인 해결 방안을. 73세 판단력이 흐려지고 문서착오 생기게 되니 중요문서 전문가와 상의후 처리를.
卯(토끼띠)=36세 출행이익 없으니 먼길 나서는 일 자제하고 조용히 휴식 취함이 바람직. 48세 사소한 말다툼이 큰 관재로 이어지니 이해할일은 넘어가면 편안한길. 60세 투자문제로 고민있으나 지나친 욕심이 문제이니 남의말도 필요하면 수용하는것이 이롭고. 72세 가족간에 출행할일 생기니 마음편하게 주말 잘보내도록.
辰(용띠)=35세 새로운기회 생기니 취업 직업문제 순리따르면 성사되고. 47세 문서변화운기 강하나 이익은 적으니 서두르지말고 관망함이 바람직하고. 59세 건강에 장애생기니 호흡기 질환 아니면 지병이 악화되어 병원 찾을일 생기고. 71세 이동문제 있으나 운기 하락하니 잠시 기다리며 자손 등과 합의함이 바람직.
巳(뱀띠)=34세 연인과 주말여행 계획 있으나 중도에 쟁투하게 되니 주의하고. 46세 세상일이란 돈으로만 해결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니 인간적인 관점에서의 해결을. 58세 투자이익 없으니 도박 등에 지나친 기대감 버리고 동업 등은 절대 자제하도록. 70세 일을 억지로 성취하려한다면 분쟁생기니 적당한 타협의 길을.
午(말띠)=33세 너무 올라가면 내려간다는 진리 명심하고 지나친 욕심없는 주말을. 45세 도박 투기 등에 얽매이면 손해보게 되니 남과의 거래는 일절 자제하도록. 57세 하고싶은 말 있어도 통하지 않으니 참는 것이 최상의 길이고. 69세 조그마한 노력으로 큰 대가 바라지말고 자신의 일에 최선다하는 모습을.
未(양띠)=32세 횡액 수 있으니 높은 산에 오르고 먼 길 떠나는일 주의해야하고. 44세 투자이익 있게 되고 목돈만질 일 생기나 재투자 등은 위험하니 지나침없도록. 56세 자동차가 고속도로를 질주하는 형상이니 사업상 많은 이익이 보장되고. 68세 몸에 병을 얻게되니 사소한 질병이라도 방심하지 말고 진단받도록.
申(원숭이띠)=31세 물에 빠져 허우적대는 형상이니 잘못된 이성관계 서둘러 정리를. 43세 건강에 장애생기고 병원찾을 일 생기니 지나친 음주로 몸 상할수도. 55세 재물보다 인품을 따라야 이익생기니 돈으로 해결하려는 습성 버려야하고. 67세 눈에 보이지 않는 발전이 있으나 무슨일이든 서두르지 말고 차분하게.
酉(닭띠)=30세 새로운 마음갖고 새출발하는 일 힘겨워보여도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고. 42세 유산 상속받을 일 있으나 새로운 투자 이익없으니 순리따라야 이롭고. 54세 주말여행 하게 되고 가족간에 모처럼 즐거운 시간 보내니 더없이 행복한때. 66세 남을 공격하기 전에 자신의 과오나 잘못있다면 먼저 시정하도록.
戌(개띠)=29세 이성문제로 고민있으나 새로운 사람 만나는일 이익없으니 마무리잘하고. 41세 투자이익 없으니 도박 등에 빠지지 않도록 주의하고 문밖출입 자제를. 53세 새로운일 구하고자 하나 시운 불리하니 성급한 마음 버리도록. 65세 가족여행 출행할일 생기고 오랜만에 옛친구 만나 즐거운 주말보낼 수.
亥(돼지띠)=28세 윗사람에 근심생기고 집안에 환자생기니 나몰라라 하는 일 없도록. 40세 조급하게 일 추진하면 실패하게되니 일체의 투기 등은 자제함이 바람직. 52세 타인의 실수로 손해볼일 생기니 남의 일에 개입하는일 없도록 주의. 64세 건강에 장애생기니 작은 질병이라도 소홀하지말고 전문가 치료받도록.
한국역리연구소장 김나인 (031)237 06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