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 사랑나눔 봉사활동'은 복지시설을 정해 경찰서 1부서당 1복지시설을 매월 1차례씩 방문해 봉사활동을 전개하는 운동이다.
이날 행사에는 형사과 직원 10여명이 참가해 독거노인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목욕 도우미, 내·외부 환경정리 등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송 서장은 "분당서는 앞으로도 서민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의미있는 일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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