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민 이사는 1974년 공직에 입문한 이래 37년간 광주시청에 몸담았으며 허가과장, 퇴촌면장, 산업과장, 실촌읍장, 중부면장, 산림행정과장, 농정과장 등 주요 부서장을 두루 거쳤다.
지역개발과 농정 발전 유공으로 대통령표창, 내무부·농림부장관 표창, 경기도지사 표창 등을 두루 수상한 바 있는 민 이사는 온화한 성격에 매사 합리적이고 직원들의 신임도 두터운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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