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

 
 

■ 115인 네트워크 지도 보는 법


o 화살표 : 조언을 주는 방향

o 원(노드)의 크기 : 115인 중 조언 요청자들의 수 기준으로 구분

o 분석대상 : 115명

분석대상 115명 중 네트워크 지도에 표시된 인물은 91명이며, 나머지 24명은 응답을 하지 않았거나 조언망에 연결이 없었음. 응답하지 않은 인물들의 경우 다른 사람들의 언급에 의한 연결만 반영되므로 실제 연결관계 보다 과소하게 나타날 수 있음.

o 이 네트워크 지도는 전체 조언 네트워크에서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일부만 표현된 것임. 구체적으로 115명이 조언을 주고받는 최종 인원 271명이 구성하는 연결 링크 565개 중 115명 중심의 309개 연결만 표현한 것임.

o 네트워크 지도에서 인물들 사이의 연결망을 볼 수 있지만, 인물의 위치를 소그룹 구분으로 해석하지 말아야 함.

o 최원식1은 인하대학교 교수, 최원식2는 변호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