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기혼여성의 40%가 불감증 환자이며 70%이상이 부부관계에 크고 작은 불만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원활하지 못한 부부관계는 또 다른 부부문제를 야기하는 법. 불감증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살리는 성을 통한 몸·마음·영혼의 완전한 치유를 추구하는 타오월드에서는 성에너지 힐링 전문가인 이여명 회장을 강사로 4월 13일 오후 7시부터 2시간 동안 부부생활 개선을 위한 장기마사지 무료특강을 연다.

부부의 건강하고 조화로운 성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이번 특강에서는 불감증을 유발하는 원인들과 그에 맞는 해결책을 알아보고, 장기마사지, 골반 운동, 옥알 운동 등 불감증 개선에 도움이 되는 방법을 배운다.

이번 강좌를 준비한 이여명 회장은 “불감증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대부분 골반과 질 근육의 약화, 성 지식과 성 테크닉의 무지에 있기 때문에 약물이나 수술을 하지 않고 적절한 골반운동과 장기마사지로 충분히 개선할 수 있다”고 말한다.

타오월드의 한 수련생(35세)은 “출산 후 남편과의 관계가 뜸해져 이쁜이 수술을 할까 고민을 많이 했는데 타오월드에서 불감증 개선 훈련을 받은 후부터 성근육에 탄력이 생기고 애액이 풍부해져 남편이 너무 좋아한다. 부부가 함께 훈련하면 좋을 것이라고 생각되며 성 트러블이나 성적 불만을 겪고 있는 부부들에게 강력히 추천해주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성생활은 중요한 부분이다. 성생활 불만족으로 이혼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요즘, 부부 모두를 살리는 건강한 성을 원한다면 타오월드 이여명 회장의 강의에 참석해보자. (강좌문의 02-765-3270)

보도자료 출처 : 도서출판힐링타오
보도자료 통신사 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 배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