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광명/이귀덕기자]새마을운동 광명시지회(회장·조용호)는 지난 10일 회장단을 비롯해 18개 동지역 각 부녀회장단과 교통봉사대원 등 1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새마을주말농장 개장식을 가졌다.

3곳(9천여㎡)에서 운영되는 주말농장은 15㎡씩 연간 3만원에 분양된다. 광명시지회는 지난 1998년부터 주말농장을 운영해 주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