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용인/윤재준기자]국제로타리 3600지구 수지로타리클럽은 지난달 30일 수지구 동천동 느티나무도서관 앞 느티나무공원에서 수지장애인자립지원센터에 장애인용 차량을 전달했다.
이번에 장애인용 차량 전달사업은 수지로타리클럽이 국제간 협력사업인 상응보조금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했으며, 해외 자매클럽인 대만 내호사와 경기도장애인고용촉진공단의 협찬을 더해 약 3천800만원 상당의 리프트 및 전동의자가 장착된 승합차량을 마련해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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