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발선 가득 채운 인파 제 11회 화성효마라톤대회의 스타트 장소인 수원대학교에서 참가자들이 힘찬 출발을 하고 있다.

▲ 완주기원 "파이팅" 화성효마라톤대회에 참가한 김문수 경기도지사, 김성회·박보환 한나라당 국회의원, 최형근 화성 부시장, 이태섭 한나라당 화성시장 후보, 송광석 경인일보 사장 등 내빈들이 5㎞부문 출발에 앞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오빠 달려" 5㎞ 건강달리기 커플부문에 참가한 연인이 환한 웃음을 보이며 달리고 있다.

▲ 아름 따다 가실 길에 뿌리오리다 참가자들이 활짝 핀 꽃길을 따라 걷고 뛰며 봄기운을 만끽하고 있다.

▲ "엄마 빨리 빨리" 마라톤 대회에 참가한 한 외국인이 두아이를 태운 유모차를 밀며 달리고 있다.

▲ 더위 날리는 생수 샤워 51사단 장병들이 머리에 물을 뿌리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 어르신들 "효도하세요" 화성시 문화홍보사절단이 효마라톤 행사장에서 참가자들에게 효사상을 홍보하고 있다.

사진 / 취재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