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올해로 창간 50주년을 맞은 경인일보사는 2010 남아공 월드컵 사상 첫 원정 16강 진출을 기념하기 위해 태극전사 박주영이 속한 프랑스 1부리그의 AS모나코를 초청, 인천 문학월드컵경기장에서 K-리그 인천 유나이티드와 친선 경기를 갖습니다.

이번 친선 경기는 모나코에서 부동의 스트라이커로 활약하는 박주영을 포함해 안데르손 네네, 세드릭 몽공구 등 국내 팬들에게도 잘 알려진 주축 선수들이 모두 출전하며 KBS가 생중계합니다. 축구팬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관련기사 16면

■ 대회명 : 경인일보 창간 50주년 기념 AS모나코 VS 인천 유나이티드 친선 경기

■ 주최 : 경인일보사

■ 주관 : 인천 유나이티드, 팝튠 프로덕션

■ 일정 : 2010년 7월 11일(일요일) 오후 3시

■ 장소 : 인천 문학월드컵경기장

■ 후원 : 인천광역시

■ 중계방송 : KBS 생방송

■ 티켓문의 : 인터넷 옥션, 경인일보 사업국 (031)231-5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