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인일보=임순석기자]프랑스 리그1 전통의 명문이자 박주영의 소속팀인 AS모나코가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경인일보 창간 50주년 기념 친선 경기를 위해 1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 했다. 기 라콩브 감독을 비롯한 20여명의 AS모나코 선수단은 부상 선수를 제외한 거의 모든 선수들이 내한했다. 11일 오후3시 인천문학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지는 인천유나이티드와의 경인일보 창간 50주년 기념 경기를 위해 내한 한 AS모나코 선수단이 공항에 마중나온 박주영 선수와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임순석기자·sseok@kyeongin.com

   프랑스 리그1 전통의 명문이자 박주영의 소속팀인 AS모나코가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경인일보 창간 50주년 기념 친선 경기를 위해 1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 했다. 기 라콩브 감독을 비롯한 20여명의 AS모나코 선수단은 부상 선수를 제외한 거의 모든 선수들이 내한했다. 11일 오후3시 인천문학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지는 인천유나이티드와의 경인일보 창간 50주년 기념 경기를 위해 내한 한 AS모나코 선수단이 공항에 마중나온 박주영 선수와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