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과천/이석철기자]과천시는 오는 15일까지 매일 오후 8시부터 11시까지 과천시민회관 야외무대에서 '열대야 페스티벌-음악과 영화의 만남'을 연다.
행사는 1부 가수·연주그룹 공연, 2부 영화 상영으로 나눠 진행된다.
10일에는 전자바이올리니스트 박은주 공연과 단편·장편영화 2편이 각각 상영된다. 또 11∼15일에도 인기가수 추가열, 강수지, 임지훈 등의 공연과 가족영화를 상영한다. 문의:(02)3679-3900
15일까지 과천 열대야페스티벌
입력 2010-08-09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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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0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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