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김명래기자]다문화가족과 함께 영화를 관람하는 행사를 인천노인인력개발센터가 29일 열었다.
노인인력개발센터는 다문화가족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결혼이주여성 13명을 초청해 이날 오후 남동구 구월동 인천CGV에서 한국 영화 '헬로우 고스트'를 관람했다. 노인인력센터에서 다문화가족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노인 33명이 이들과 함께 영화를 보고, 저녁식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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