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1년 농협중앙회와 인연을 맺은 윤 신임 원장은 농협중앙회 상무, 농협경기지역본부장, 농협중앙회 양곡부장 등 농협내 요직을 두루 거쳤다. 평소 원만하고 합리적인 성격으로 선·후배들의 신망이 두텁고 대인관계와 업무 추진력이 뛰어난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수원출신으로 수원북중과 수원농생고, 아주대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부인 홍영숙 여사와의 사이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취미는 테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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