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기기계공업협동조합(이사장·장규진)은 중국 상하이와 허난성 딩저우시에 수처리 및 폐기물처리장 사업 추진을 위한 환경협력 대표단을 파견했다.

지역기계조합 수처리 조합원 9개 회사와 환경부, 한국환경기술원, 주중한국대사관, 한중환경산업센터, 국내 우수기업 등 관계자로 구성된 이번 파견단은 지난 23~27일 대·중소기업 컨소시엄을 통한 사업진출 차원에서 중국을 찾았다.

/강승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