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초·중·고 교원 1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모임에서는 10개 지역교과연구회 성과보고 및 실제 수업혁신을 위한 연구회별 워크숍이 진행됐다. 행사를 주관한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교사가 변해야 교육이 바뀐다는 신념아래 참석자들이 부단한 자기계발과 연구를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지행초교 방성배 교사는 "교과연구회 활동을 통해 영어 수업에 많은 자신감을 가지게 됐다"고 말했다.
동두천/오연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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