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부경찰서 석남지구대(대장·박경열)는 지난달 30일 세어도를 방문해 치안여건 등을 확인했다.

이날 이영열 팀장 등 13명의 직원은 정서진 선착장 개장에 따라 앞으로 세어도 관광객이 늘어나 치안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 출동경로 및 방법에 대해 논의하고 각 가구별 방범진단을 실시했다.

/김민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