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의 복지시설에 지속적으로 기부해 오던 이 대표는 관내에 위기에 놓인 가구들이 많다는 것을 알고 손님들이 콜택시를 이용할 경우 콜요금에서 100원씩을 적립해 이번 물품나눔에 동참했다. 시는 관내 위기에 처한 저소득 40가구에 쌀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 대표는 "위기에 처한 가구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성/이명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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