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회원들로 구성된 아동안전지킴이들은 12월 31일까지 하루 4시간씩 학교 주변 통학로, 공원, 놀이터 등 아동 안전 사각지대에서 아동대상 범죄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활동을 하게 된다.
박성호 서장은 "아동안전지킴이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내 손자·손녀를 보호한다는 생각으로 안전활동에 임해줄 것"을 참석자들에게 당부했다.
동두천/오연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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